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시기 외모랑 작품과 캐릭터 엄청 매력적일때 대다수가 입덕하는데 차기작들을 팬들이 그 이미지의 연장선을 기대하는데

보통 대부분 작품들이 작품성 캐릭터 두개를 다 가져오기 힘들어 그게 한해에 몇작품밖에 안됨 탑배우도 말아먹고 있으니ㅋ 근데 좋은작품에서  또 새로운 라이징 나오고 그게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우팬들이 전여친들이 많은거ㅋ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이런거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202 04.23 22:5716946 0
드영배 폭싹즈 인형 나오나봐89 04.23 20:3712061 25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73 04.23 23:533018 0
드영배 진짜 이쁜 고양이가 인간된거 같당..59 04.23 19:4319380 7
드영배배우사업 진짜 돈안되긴하나보다 ㅋㅋㅋ58 04.23 19:5121675 0
 
OnAir 회장님 자각하겠네 04.12 20:40 18 0
박보검 아이유 백상에서1 04.12 20:39 239 1
채종협은 ㄹㅇ 뭐해 ㅜㅜㅜ10 04.12 20:38 1001 0
수지 실물 느낌 이거34 04.12 20:38 4813 6
마플 헐 파리의 연인 표절이구나14 04.12 20:37 338 0
더원더풀스 뭠가 12월에 올 거같음11 04.12 20:36 141 0
OnAir 갑자기 버스에...?3 04.12 20:36 42 0
마플 호텔델루나 쓴 작가도 표절작가지?5 04.12 20:35 165 0
잠만 폭싹 관식이엄마랑 더글로리 시어머니랑 같은 사람인가??????4 04.12 20:34 77 0
인생드 인생영화 이런거 없었는데2 04.12 20:33 66 0
하이퍼나이프 내 인생드…에 넣어야지15 04.12 20:32 167 0
폭싹 아이유랑 박보검 케미 어느정도야44 04.12 20:32 1446 0
흑염룡 이 짤 수정이 진짜 짱예1 04.12 20:30 44 0
근데 백상 중국에서 투표 돼?6 04.12 20:27 338 0
정해인 오늘 팬싸템들 미쳤다…2 04.12 20:27 271 0
백상 인기상 역대급 궁금하네 올해3 04.12 20:27 241 0
하이퍼나이프 막화 세옥이 생각나서 미치겠어8 04.12 20:26 137 0
백상 인기상10 04.12 20:25 443 0
와 진짜 배우 덕질은 넘 휙휙 바뀜… 04.12 20:24 100 0
마플 김수현 나락간거지 걍?3 04.12 20:23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