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한국 최초의 여성 아이돌


 
익인1
ㄹㅇ 간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61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8 04.30 21:475224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17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3 34
 
얘들아.. 거기서 뭐해... 저 안에 우리 애기들이 있어요... ㅈㅇ 위시1 04.15 10:46 556 0
위시들아.. 앨범 적당히 사9 04.15 10:46 1628 0
앤톤 입꼬리 실룩14 04.15 10:46 460 14
근데 벚꽃은 진거임?아님 아직 덜 필거임?26 04.15 10:45 945 0
근데 스밍기조는 어케해야 잡힘,,,,34 04.15 10:45 884 1
마플 남미새 이러는 애들 그렇다고 다 여미새도 아니던데3 04.15 10:44 81 0
마플 나도 결국 남돌 팬이지만… 굳이 남자 욕 먹을만할 때 나서는 거 남미새라 생각함……7 04.15 10:44 155 0
마플 나나 경솔 글 올리는거 지능형 안티 아니냐1 04.15 10:44 76 0
이채연, '렛츠 댄스' 주연⋯지상파 드라마 데뷔6 04.15 10:44 872 0
잘생긴건가? 믹키유천 최근 근황23 04.15 10:44 1477 0
슴신인들 중국반응 좋더라15 04.15 10:43 695 0
마플 와 진짜 대단하다 다 꺼져가는 불에 나나 경솔한 건 맞았다는 글 꾸역꾸역 올려서2 04.15 10:43 134 0
마플 이번일로 먹🥰금의 중요성을 깨달음4 04.15 10:42 105 0
마플 걍 ㄴㄴ 탓을 안하면 지나갈일인데1 04.15 10:42 87 0
"전투 모드 온”…&TEAM, 신보 'Go in Blind'→퍼포먼스 MV로 아시아 투어 예.. 04.15 10:42 21 0
마플 탈퇴멤팬들 너무 싫어2 04.15 10:42 132 0
위시.... 앨범 수록곡 알차...1 04.15 10:41 56 0
최근에 한 그룹에 관심가면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04.15 10:41 80 0
마플 경솔한 건 아직도 나나한테 악플 달고 있는 더비들이겟죠 ㅋㅋ3 04.15 10:41 153 0
마플 원래도 병크멤이라 영원히 안품어졌었는데2 04.15 10:40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