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OnAir 현재 방송 중!
관객 그만 보여줘 제발


 
익인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중파 데뷔 가보자고ㅠ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OnAir 솔지 태오가 제일 나은것같다 1 01.28 18:43 230 0
정우는 멤들 공연 응원하러 가는것도 있지만6 01.28 18:43 325 0
OnAir 점핑보아 출신 기버미도 재밋었겠다 01.28 18:43 30 0
OnAir 발렌티 진짜 좋아 01.28 18:43 8 0
OnAir 보아 모든 곡 통틀어서 발렌티가 제일 좋음5 01.28 18:43 95 0
OnAir 리슨투마헐트 미쳤지… 01.28 18:43 13 0
OnAir 발렌티 진짜 조아ㅠㅠ 01.28 18:42 11 0
오해원 아우터 정보 아는익들 ㅠㅠㅠㅠㅠ9 01.28 18:42 817 1
마플 아이돌 얘기하는게 헛소리하는거랜닼 01.28 18:42 49 0
본인이 슴에서 길캐 당하면 어떻게 할꺼임?ㅋㅋ20 01.28 18:42 397 0
성찬이 이거 귀엽다 ㅋㅋㅋ5 01.28 18:42 265 0
와 저당시에 오리콘차트1위하는게 엄청빡셌구나 보아님이7 01.28 18:42 212 0
OnAir 애기때랑 웃는거 똑같음ㅋㅋㅋㅋㅋㅋ1 01.28 18:42 54 0
OnAir 뭐야 보아는 신이네 01.28 18:42 36 0
OnAir 저 어린애가 혼자 외국을... 01.28 18:42 17 0
OnAir 진짜..보아 애기다 01.28 18:42 14 0
OnAir 근데 hot부터 시작인거면 현진영 패스임? 2 01.28 18:41 158 0
OnAir 나 발렌티 지금도 개좋아함 노래 개세련임 01.28 18:41 13 0
OnAir 저 애기가 어떻게 혼자 저걸 다 버텼을까1 01.28 18:41 58 0
OnAir 진짜 일본 시장 연게 보아 동방이라볼수잇지않나ㅠㅠ4 01.28 18:41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