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0339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4 04.26 15:2611370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3 04.26 17:384050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5982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5994 0
 
야당 어제 보고왔는데 진짜2 04.21 08:22 400 0
정보/소식 [단독] 정해인, 하유준·이승협 지원사격⋯'사계의 봄' 특별출연3 04.21 08:21 604 0
야당에서 수진이와 창락이 04.21 08:21 38 0
신고할때 사진첨부나 왜 신고하는지 자세하게 글 써야 신고가 잘 되는거야? 04.21 08:20 18 0
정보/소식 김다미·손석구 '나인 퍼즐', 9개의 퍼즐로 완성된 하나의 진실은?1 04.21 08:16 84 0
백상 투표 언제시작이야?2 04.21 08:14 191 0
하이퍼나이프 어때?12 04.21 08:13 321 0
바니와오빠들 바니 열이 오해 생겨서 한번 엇갈리거나 꼬아서 04.21 08:12 82 0
이게 하이퍼니이프 맞아?2 04.21 08:03 142 0
최성은 아는 사람 있어?1 04.21 08:02 162 0
티벤 월화 라인업 원경-그놈은흑염룡-이혼보험-금주를부탁해2 04.21 07:58 357 0
근데 여기 논문좌글 원래 심해?1 04.21 07:58 204 0
마플 별물 감자가 노잼이었긴한가봄 04.21 07:56 124 0
귀궁 런닝맨 하하가 스포? 해버린 귀궁 한줄 요약2 04.21 07:53 1596 0
귀궁 7개국 넷플릭스 진입 순위13 04.21 07:37 1011 7
마플 좋아하는 남배2명글4 04.21 07:37 120 0
정보/소식 노정의, 김현진 → 이채민의 고백까지... 로맨스의 향방은? (바니와 오빠들) 04.21 07:35 39 0
야당 5일동안 78만 관객 모았네2 04.21 07:35 367 0
마플 티벤 드라마국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 벗어난것에 대해서 안도의 한숨 쉴듯 04.21 07:31 65 0
천국 vs 폭싹 뭐가 더 슬퍼2 04.21 07:30 3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