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가장 낯선 곳에서, 가장 깊은 사랑으로..! 영화 '두 사람' 시사회 8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니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버블 해지 할말10 02.02 10:49 259 0
마플 근데 난 무대 잘하는 아이돌 좋아해서 여기에 칭찬글 가끔 쓰긴함9 02.02 10:49 109 0
마플 타멤팬인데 초록글 바꾸면 안되나6 02.02 10:49 107 0
마플 ㅈㅂㅇ 외부정병들 추구미 확실하시잖아3 02.02 10:48 167 0
마플 그냥 그 그룹 팬들만 달리는 플 같은데7 02.02 10:48 95 0
난 entj 돌들이 왤케 좋지ㅋㅋㅋㅋㅋ1 02.02 10:48 115 0
유영진 이제 슴에 없어?2 02.02 10:48 371 0
버니즈들아 나 뉴진스 자컨 물어볼거 있는데2 02.02 10:47 209 0
너네도 누구안만나면 맨날 똑같은거 먹어?5 02.02 10:47 84 0
마플 난 아이돌 시켜도 못 할 것 같음...(갑자기 감성적인 글임) 02.02 10:47 35 0
에스파 팬 잇오?!5 02.02 10:47 128 0
마플 저 글이 플타는 이유는 돌팬이라면 다 빡칠 스타일이라서 그래21 02.02 10:46 455 0
마플 큰방서 제베원 역바이럴이나 팬들 몰아가는패턴다외움3 02.02 10:46 562 0
마플 지울때까지 플타나?4 02.02 10:46 59 0
마플 저런글 원래어그로 끌리는거고 팬들이 처리했음 플 안탐..3 02.02 10:46 108 0
마플 이.. 이게뭐람 02.02 10:45 94 0
생각보다 많은것같은 연예인병 걸렸었던 연예인들8 02.02 10:45 971 0
마플 전한길 이 사람 진짜 왜 그래? 정신 나감?9 02.02 10:45 714 0
혹시 체조에서 좌석까지 본인인증 팔찌채운 돌 있어?4 02.02 10:45 73 0
뉴진스 코디님 진짜 세심하시다 🥹1 02.02 10:45 67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