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최근에

옥씨부인전

나완비

중증외상센터

정년이

열혈사제2

지옥에서 옾 나사

무빙 봄



 
익인1
ㅇㅇㅇㅇㅇㅇ짱잼
3개월 전
익인2
응응 4회까지는 꼭 봐줘 초반보다 갈수록 너무 재밌어
3개월 전
글쓴이
모두 고마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9 05.23 10:3928272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5 05.23 12:1012983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4 05.23 11:3414322 5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8 05.23 18:325505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62 05.23 11:224221 0
 
OnAir 도원이영 사비재일 크록스 색 똑같네 ㅋ1 05.17 21:57 66 0
OnAir 남경이 진짴ㅋㅋㅋㅋㅋ열심히 꼬신다 05.17 21:56 51 0
OnAir 아 저 인턴 맘에 안드는데ㅠ 엮지 말아주세요 05.17 21:56 48 0
OnAir 귀궁 오프닝 05.17 21:56 16 0
OnAir 귀궁 오프닝 나온다 05.17 21:55 23 0
OnAir 재일이 뒷담깐 인턴보다가 얘보니 귀엽긴하네1 05.17 21:55 163 0
OnAir 저 금새벽도 서정민처럼 일부러 520 단련시키는 듯 ㅋㅋㅋ 05.17 21:55 115 0
OnAir 지금 당장 낳으실듯 05.17 21:55 51 0
OnAir 저 금새벽 교수님 배우 누구시더라..?6 05.17 21:54 401 0
OnAir 일하다 애 낳으러 가고 자다가 휴가못가고.....4 05.17 21:54 263 0
OnAir 저 둘이 서정민 교수님의 후계자같은 느낌이지?ㅋㅋ 05.17 21:53 71 0
OnAir 박예영 배우 연기 너무 자연스럽다 05.17 21:53 37 0
OnAir 교수님도 일하다 애 낳으러 갓엇나보네 ㅜㅋㅋㅋㅋㅋㅋㅋ1 05.17 21:53 108 0
OnAir 셋이 서있는거 왤케 느좋이지?1 05.17 21:53 99 0
OnAir 재일이 넘 사랑스럽더,,, 05.17 21:52 23 0
OnAir 보통 귀엽다고 할 때 얼굴 찌부하지 않나? 05.17 21:52 241 0
OnAir 류재휘 미니미네 재일이ㅠㅠㅠ 05.17 21:52 29 0
엄재일 진짜 05.17 21:52 48 0
OnAir 주연 간호사쌤 너무 예뽀1 05.17 21:51 57 0
OnAir 환자 할머니.. 세결여 임실댁 할머니!! 05.17 21:5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