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개미쳤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08 03.06 20:4248966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4 03.06 17:0923458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30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45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3 03.06 18:01442 11
 
나 내향인인데 카니랑 이주승 만난거 있잖아 그나마 잘 보다가 카니가 누난너무예뻐 할때 나도 ..2 03.02 15:52 245 0
OnAir 키키다 03.02 15:51 16 0
24년 보정연간 예측도 투어스인가?12 03.02 15:51 360 0
몇몇 여돌들은6 03.02 15:50 160 0
마플 화제성 자체가 하투하보다 키키가 더 높은 느낌이다10 03.02 15:49 568 0
OnAir 스텔라 영어 쓸 때 말투 지쨔 웬디랑 비슷하다 03.02 15:49 72 0
OnAir 하투하 이안 크롭. 여기 ㄹㅇ 잘살린다4 03.02 15:49 252 0
미키17 봉 한국영화에 비하면 평작이긴한데 오타쿠의 뭔가를 자극하는게 있다는 후기를 보고 갑..4 03.02 15:49 120 0
카카오 셔틀 콘 끝나고 나가는데 시간 오래 걸려도 버리고 가진 않지..?7 03.02 15:48 103 0
마플 생각보다 동남아팬들도 성범죄엔 안관대하네1 03.02 15:48 114 0
근데 누난너무예뻐는 100년 뒤에 들어도 설레일 듯 ㅇㅈ?4 03.02 15:48 169 0
마플 해외팬들 조회수 왜 자꾸 사는거야8 03.02 15:48 188 0
샤이니 재연 무대봤는데 민호 파트 목소리 좋네2 03.02 15:47 90 0
마플 난 일수룩이 왤케 싫을까4 03.02 15:46 82 0
나도 실력 있는 인기 적은 멤 파는데 그래도 난 좋아3 03.02 15:46 105 0
커피집 알바 재밌어 보였는데6 03.02 15:45 305 0
미키17 영화 관람평 믿지마12 03.02 15:45 521 0
하투하 스텔라 귀엽다 ㅋㅋㅋㅋ 03.02 15:45 48 0
멜론 월간 2월 1위 아이브가 했네4 03.02 15:45 175 0
태연님 콘서트 가는김에 찾아봤는데 여긴 생카도 많네4 03.02 15:44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