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훗 ..임 이거 진짜 명곡인데


 
익인1
바로 나오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헐 mcnd도 보플나오나3 05.30 15:49 132 0
마플 가세연 너무 싫어 왤케 싫지3 05.30 15:49 34 0
크래미가 은근 칼로리가 적구나3 05.30 15:49 31 0
내본진 이번 컴백퀄 좋으면 대박날듯3 05.30 15:49 33 0
내 본진 스트리밍팀 팀원 모집하는거 지원해볼깜...2 05.30 15:49 26 0
CIA 신고 사건은 다시 생각해도 놀라움5 05.30 15:49 56 0
마플 근데 ㄴㅈㅅ 활동 보고프면 팬들이 돈 모아야겠네 이런 것도 조롱임?2 05.30 15:48 84 0
아이유 사전퉆 인증 개기여엌ㅋㅍㅋㅍㅋㅍㅋㅍㅋㅋㅋ59 05.30 15:48 4089 13
와 지젤 식케이???37 05.30 15:48 2738 0
오늘 나에게 있었다가 없어진것 05.30 15:47 20 0
근데 2찍이면 아예 투표 안하는게 낫지않아?6 05.30 15:47 228 0
전한길 강사했을 때 연봉이 60억 ㄹㅇ임?7 05.30 15:47 136 0
얘들아 아이폰 17 살 거야?13 05.30 15:47 93 0
마플 사전투표율 낮을수록 보수쪽이 우세한 지역이긴하네1 05.30 15:46 115 0
마플 아니 연예인 쉴드 칠 거면 쉴드 쳐 근데 정치적성향 이난리는 떨지마라 진짜4 05.30 15:46 67 0
아이유 라면하니까 생각나는거 05.30 15:46 55 0
마플 만물 하이브면 오히려 굽히는게 맞지않음? 2 05.30 15:46 61 0
백현콘 가는 사람들!!있어???? 혹시 몇시에갈거야?토요일!!!2 05.30 15:46 100 0
홍입사는데 내일 인천공항가거든?? 공항철도 공항버스 머가 나을까5 05.30 15:46 30 0
뉴진스 지금까지 번 돈 세금 떼면 40억 정도일텐데2 05.30 15:46 43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