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눈물나


 
익인1
너무해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마플 난 고소하는거 기준을 모르겠어4 01.29 16:51 82 0
요즘 뿌염 하는데 얼마에 하면 적당한 가격에 한거야? 01.29 16:50 18 0
얘두라 중증외상센터 재밌다5 01.29 16:50 89 0
아 윈터 인스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1.29 16:50 1825 1
127 데이 해찬이 얼굴몰아주기 사진 올라왔네25 01.29 16:50 1017 8
데뷔하는데 몇백억든다고 하는거 보니깐 데뷔가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음ㅋㅋㅋ 01.29 16:49 83 0
난 머리카락이 왤케 빨리자라니ㅠ1 01.29 16:49 26 0
서브스턴스 많이 징그러?1 01.29 16:49 85 0
이제노 이 얼굴로 오늘의 닉네임은 <오늘은 물어버릴꺼야> 이랬던거 진짜 웃기네2 01.29 16:48 43 0
제3자 고소는 소속사 허락 받아야돼?4 01.29 16:48 100 0
저가항공사보다 메이저항공사가 더 사고 많이난대11 01.29 16:48 770 0
역바임16 01.29 16:47 343 0
제베원 사주자컨 보는데 장하오는18 01.29 16:47 955 0
마플 중국인때문에 한복 못입는거 개빡친다 ㅋㅋ14 01.29 16:47 295 0
슴 돌들 콘서트나 팬미팅 엠디 보통 온판도 해??10 01.29 16:46 106 0
아이맥스 자리 봐줄 사람 ㅜㅜ2 01.29 16:46 68 0
마플 다른그룹 마플 시작되면 마플 꺼버림1 01.29 16:45 70 0
마플 병크 있는 배우 나오는 작품 절대 안 본다는 거 넷사세 맞지?11 01.29 16:45 105 0
아 드림 진짜 웃기다4 01.29 16:45 221 0
사쿠야가 남자로 보이면4 01.29 16:44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