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면서 느낀 건데 왜 슴이 단순 케이팝이 아니라 대중문화

정확한 단어는 모르겠는데 쨌든 케이팝에 국한하지 않고 자기들 목표는 대중문화, 문화산업 뭐 이런 거라고 계속해서 말하는 게 공감됨 근데 말만 하는게 아니라 얘네는 찐으로 클래식, 재즈, 이디엠 등등 장르도 많이 하고 콜라보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문화 관련 CSR도 꾸준히 함 앞으로도 잘하길

[익인1]

이번에 클래식콘 한다더라 예술의전당에서

[글쓴이]

서울 살았으면 티켓팅 시도라도 해봤을 것 같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