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2

[잡담] 원빈이 얼마나 울었을까 | 인스티즈

진짜 엄청 울었을거 같음ㅠㅠㅠㅠㅠㅋㅋㅋㄹㅎㅋㅎ큐ㅠㅠㅠㅠ



 
익인1
울다지쳐 잠든거 같아 ㅠㅠ
3개월 전
익인2
눈가 뻘건거 보면 엄청 운듯...
3개월 전
익인3
눈 부어있음ㅋㅋㅋ큐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앞머리있는 익들 중에 앞머리 고데기 어케 해? 제발..8 04.27 01:21 48 0
마플 아니 걍 분량 얘기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19 04.27 01:21 395 1
앤톤 stay 커버한 거 진짜 느좋이다..7 04.27 01:21 269 18
마플 팬콘 연습정도는 보여줄수 있지않음?5 04.27 01:21 78 0
자자 그냥 이걸 계기로 제베원숙소리얼리티내놔1 04.27 01:21 151 0
큰뽀물 조합명 뜻이뭐야?!!9 04.27 01:20 192 0
챌린지 지겹다 어쩐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하고1 04.27 01:20 40 0
마플 제베원 라방 티켓팅 이런거 나왔으면11 04.27 01:20 499 0
마플 전참시 걍 하이디라오 부분 빼고 다 좋았음10 04.27 01:20 375 0
다들 트위터 북마크 정리해??3 04.27 01:20 43 0
마플 큰방 아이돌 정병들아 개빡치니까2 04.27 01:20 109 0
걍 전참시 그부분이 웃겼음9 04.27 01:19 785 5
콘서트 4일하는데 이틀가는거 에반가..9 04.27 01:19 63 0
위시들아 넘버즈인 써봤오?7 04.27 01:19 200 0
익들 기숙사에서 룸메가 매일 아침마다 두리안 먹겠다고하면12 04.27 01:19 321 0
트와이스 언니들 내년이면 멤버절반이상이 서른줄 되는거 진짜 너무 좋은느낌을 주는데2 04.27 01:19 127 0
마플 김지웅집 방 1개던데 매니저랑 어떻게 같이 살아?14 04.27 01:19 652 0
난 모르겠고 장하오 한유진15 04.27 01:18 487 4
제베원 전참시 보는데 새삼 진짜 잘생겼더라5 04.27 01:18 266 0
전참시 후기 남깁니다1 04.27 01:18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