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ㅈㄱㄴ


 
익인1
ㅇㅇ
10일 전
글쓴이
다 보여준거얌?
10일 전
익인1
ㄴㄴ 2부는 토욜
10일 전
익인2
2부는 토욜에 해
10일 전
익인3
다큐식 방송 연차순으로 나왔고 샤이니 부터는 토요일 방송
10일 전
익인4
다시볼수 없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데뷔곡 좋은 거 하나씩 추천해주라43 02.04 13:55 155 0
마플 아무리 권선징악 어렵다지만 저 4명 엠비씨가 기캐 새로 다 뽑고 다 잘랐으면 좋겠다3 02.04 13:54 85 0
지디 컴백로고 과거의 지디랑 현재의 지디 뭐 이런건가?2 02.04 13:54 121 0
플레이브 타이틀 라이브 한거 보고있는데9 02.04 13:54 1371 0
지디 음판은 어느정도야?22 02.04 13:54 505 0
트위터 팔로잉이 늘었다줄었다하는건 뭐임2 02.04 13:54 58 0
플레이브도 팬싸 이ㅛ어???6 02.04 13:54 938 0
피에스타 내맘에 태양을 꾹 삼킨 채2 02.04 13:54 27 0
마플 엠비씨 직장내 괴롭힘 기캐 4명 해고됐으면 좋겠다1 02.04 13:53 53 0
마플 금전적인 문제로 탈덕하는 경우도 있나4 02.04 13:53 95 0
은근 리쿠 활중기간동안 입덕도 많은거 같다13 02.04 13:52 637 0
마플 티켓베이 세금 내나?12 02.04 13:52 134 0
서울 체감온도가 카이 열명이라는거 개욱기네 ㅠ8 02.04 13:52 1026 0
오늘 윤석열 개빡치겠네 02.04 13:52 135 0
127 엠디 티셔츠 가격이 너무 괜찮다 02.04 13:52 120 0
여돌은 죄다 호감돌인데 본진은 남돌 하나 잡음 02.04 13:51 38 0
마플 근데 ㅎㅊㅌㅎㅊ 이름은 다른걸로하지6 02.04 13:51 247 0
이짤 왤케 웃겨 02.04 13:51 38 0
마플 제베원 컴백때마다 동발 라인업 왜그래21 02.04 13:50 1035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가져다 쓴 예산 심각 수준.jpg4 02.04 13:50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