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생방
1개월 전
익인1
mbc 로고 밑에 LIVE 적혀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감사용
1개월 전
익인2
Mbc sbs 연예대상 생방이얌
가요대제전이 녹방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6 14:0531530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408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0897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5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5925 13
 
남돌 노래 좀 찾아주실분!!5 03.03 17:41 67 0
마플 하…5 03.03 17:40 132 0
1차 솔직히 판 내에서 많은 편은 아니라고 느껴지는 씨피러들아 들어와봐 17 03.03 17:39 369 0
마플 걍 욕 못해서 죽은 귀신이 들러붙음 돌판은2 03.03 17:39 74 0
가운데 여돌분 1초 수영처럼 보이지않아? 5 03.03 17:39 173 0
아 나 데식 콘서트 너무 가고싶어졌어 ……..2 03.03 17:39 308 0
열애설 떠도 알페스 먹어? 10 03.03 17:39 230 0
마플 개인적으로 난 돌이 잘못한 마플 아니면11 03.03 17:38 286 0
ㅂㅌ 빨리 전역해서 군대썰 듣고싶다16 03.03 17:38 174 0
응원봉 대여비 왜케 비쌈 03.03 17:38 106 0
마플 ㅍㅁ 요즘 잠시라도 심심한 걸 못 견디는 것 같지 않아?7 03.03 17:37 93 0
마플 슈가 음주수치 얼마였지?11 03.03 17:37 251 0
고양이가 지디 투배드 챌린지하는거 봐 ㅋㅋ 귀여움 ㅜ4 03.03 17:37 250 0
요즘 127 보면 이거 내 상태8 03.03 17:37 570 5
케이크 먹는 성한빈 반응 봐ㅋㅋㅋㅋ27 03.03 17:36 645 27
소통 잘 오는 돌 추천해줘54 03.03 17:36 652 0
키키 막내 목소리 진짜 중저음임1 03.03 17:35 211 0
마플 정상드림팬이면 애들 좀 쉬라하지 안저러지3 03.03 17:35 290 0
마플 큰방 안 들어오길 잘했다2 03.03 17:35 68 0
마플 지금은 걍 너무 정병낀거같은데4 03.03 17:3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