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즉석으로 급하게출연하기로해서 다행히 가수출신들많아서  곡선정,안무동선급하게 다짜고 긴급출연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레전드편으로뽑아버리네ㅋㅋㅋㅋ 다시봐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멤버들 진짜 레전드조합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OnAir 아유우시 진ㅋ자ㅠㅠㅠㅠ2 01.29 18:09 61 0
OnAir 영재 잘생긴것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01.29 18:09 63 0
OnAir 아 도훈 이노래 너무잘어울려 01.29 18:09 34 0
OnAir 위시 무대 이제 끝인가???2 01.29 18:09 128 0
키싱유 유우시 개잘생겼다1 01.29 18:09 111 0
OnAir 아 내가 생각해도 넘 웃긴데2 01.29 18:09 39 0
OnAir 방금뭐임 도훈미쳤다 01.29 18:08 44 0
도훈이랑 한유진 뭔가 형제같이 생긴듯11 01.29 18:08 264 0
OnAir 큐시트대로 아닌거지?4 01.29 18:08 199 0
OnAir 헐 이 노래 개오랜만 01.29 18:08 17 0
OnAir 헐 안녕이란말대신…🥹4 01.29 18:08 38 0
진짜 좋은노래들은 inst만 들어도 좋지않아?1 01.29 18:08 27 0
위시 키싱유 레전드다 진짜 01.29 18:08 102 0
OnAir 구성을 주제별로 묶어서 했네 01.29 18:08 77 0
sm 캔디수저 키씽유수저인게 ㄹㅇ 01.29 18:08 260 0
나 요즘 영케이가 넘 좋다,,,2 01.29 18:08 117 0
OnAir 뒤에 퍼가요 개웃기네ㅋㅋㅋㅋㅋ1 01.29 18:07 67 0
OnAir 위시 진짜 미친귀여움이다 01.29 18:07 41 0
OnAir 오 안녕이란 말 대신 01.29 18:07 29 0
OnAir 아 엔위시 왜이렇게귀엽짘ㅋㅋ 01.29 18:0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