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아 어딘데요 내가 갈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38 02.10 21:3718146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9 10:159270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4 10:153625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2901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9 02.10 23:591029 14
 
자카르타 콘서트든 뭐든 가보신 분.. 혹시 현금 많이 필요했는지..? 02.03 10:33 35 0
사마귀 떼는거 많이 아파?ㅜ6 02.03 10:33 62 0
OnAir 오 베스트 랩 앨범 도이치가 받았네 02.03 10:33 24 0
OnAir 랩 앨범 도이치가 받았다!!!2 02.03 10:32 49 0
존박 쳐밀도 꼬리표 진짜 끝까지 따라다니네 ㅋㅋ4 02.03 10:32 89 0
요즘 영케이 너무설레서 일상생활이 안돼ㅜㅜ4 02.03 10:32 280 0
마플 ㅍㅁ 본진 구여친이 개많아서 힘들다..4 02.03 10:32 143 0
카이 다음주 월요일에 나온다3 02.03 10:31 46 0
마플 일뽕이 급발진하다 발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1 02.03 10:30 103 0
정보/소식 '2월 추경' 속도낼까...권영세 "추경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복구"1 02.03 10:30 80 0
OnAir 오 베스트 랩 앨범 수상한다2 02.03 10:30 35 0
난 중안부 안짧은게 취향임5 02.03 10:30 175 0
마플 우리판 내부정병 진심ㅋㅋㅋㅋ 02.03 10:29 78 0
정보/소식 전한길: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극우 유튜버가 됐을 뿐"12 02.03 10:29 896 0
마플 카리나 이때 진짜 말랐었던 거 같음19 02.03 10:28 1031 0
OnAir 방송사고인가? 02.03 10:28 60 0
이 글보고 오징어게임 성기훈 mbti가 뭘까 궁금해짐3 02.03 10:28 71 0
근데 하투하는 빡세게 달려야 될 듯 이미17 02.03 10:27 1429 0
롱안부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1 02.03 10:27 69 0
보통 돌 생파하면 2시간 안에 끝남? 02.03 10:2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