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OnAir 현재 방송 중!
일려나??


 
익인1
습스는 사실상 유 확정적이고 엠은 다 애매해서 모름
10일 전
익인2
M은 이미 나혼산이 2년 연속 받았는데 3년 연속으로 탈 수는 있어??? 무도 전성기 때도 3년 연속은 안 줬던 것 같은데
10일 전
익인3
작년 기안은 태계일주로 받은거아녔어??
10일 전
익인2
태계일주도 있지만 나혼산으로도 받지 않았어?
10일 전
익인5
ㅇㅇ 태계로 준거 맞앙
10일 전
익인4
엠은 애매해서 모르겠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4 02.07 10:531524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36 02.07 13:1022187 6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014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777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065
 
마플 허경환도 김지민 좋아하는거아니였어? 02.04 20:14 54 0
우리나라 새로시작하자2 02.04 20:13 44 0
칸예 비앙카 가지고 저러는거 해외에선 욕 안먹나...?37 02.04 20:13 1377 0
172만회 무한반복…'음원 사재기'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징역 8개월4 02.04 20:12 95 0
박성훈 눈길 진짜 잘걷네 아1 02.04 20:12 205 0
OnAir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극우 유튜버 판별 가능 02.04 20:12 45 0
갠적으로 국조위 나올 때마다 든든한 사람들 : 박선원, 부승찬, 김병주 2 02.04 20:12 43 0
마플 아 진ㅏ 회사 억빠하는 감성 언제까지 갈까…20 02.04 20:10 245 0
숑석으로 입문하고 11 02.04 20:10 255 0
지수 "나와 제니=거지 VS 로제 리사=공주" 블핑 내부위상 폭로('살롱드립')13 02.04 20:10 1853 1
김준호 결혼해?2 02.04 20:10 99 0
마플 정병들 스코프 쬐는거 레전드야2 02.04 20:10 63 0
정보/소식 윤석열 지지율 50% 여론조사 질문지 전문8 02.04 20:09 424 0
닉쭈 어이없다 4 02.04 20:09 181 1
헌재야 홍장원직캠만 주면 안될까 02.04 20:09 35 0
OnAir 계엄이 경고성이라며 이제는 또 아무일도 안일어났자나 징징 02.04 20:09 36 0
정성찬 하트입술7 02.04 20:09 63 1
아 성한빈 볼따구11 02.04 20:09 284 13
내가 박성훈이가 내가 박성훈이다 02.04 20:08 60 0
나 지수 웃음소리 너무 구수해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4 20:0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