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이돌 데뷔를 요즘처럼 이른 나이에 하는게 좋은 거 같아? 아니면 에스파처럼 거의 성인되서 데뷔하는게 좋은 거 같아??


 
익인1
너무 애기티만 안난다면 어릴 수록 좋지
3개월 전
익인2
여돌은 상관없고 남돌은 그래도 20대 초엔 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740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19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323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67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40 36
 
sm 오센터가 영상 쪽이야??3 04.28 00:42 136 0
라이즈 기세 좋아 보이네3 04.28 00:42 258 0
슴 첫정규는 믿고 본다는게 ㄹㅇ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8 00:42 99 0
오딧세이 긴여정의 시작 04.28 00:42 38 0
라이즈 트비 공개안하고 있다가 15일에 시네마 그때2 04.28 00:42 183 0
데뷔하고 정규는 보통 언제 내?5 04.28 00:42 47 0
나 라이즈 앨범사려고 덕질적금 04.28 00:42 92 0
마플 내본은 무조건 빈집 때 나오길1 04.28 00:42 87 0
버논 "그 장면" 움짤 떴어8 04.28 00:42 110 3
5월 컴백돌 많아서 04.28 00:42 53 0
세븐틴 이도겸 본 사람1 04.28 00:42 114 0
씨스타 붐 다시 왔으면 좋겠다 04.28 00:42 24 0
감다살탈트오겠다 04.28 00:41 39 0
세븐틴 버논 얼굴 구경할 사람5 04.28 00:41 153 2
방탄 알엠 뷔 약6주 남음7 04.28 00:41 267 3
하 버논 머리 감다살 ㅇㅈ5 04.28 00:41 113 0
하이브 레이블제 궁금한게14 04.28 00:41 207 0
라이즈 영상 쏟아질듯ㅋㅋㅋ4 04.28 00:41 189 2
엄마가 잘라준듯한 삐죽삐죽 앞머리의 우리 아이 04.28 00:40 62 0
내 승관님 분명 아까까지는 개초딩이였다구요2 04.28 00:40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