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센스있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투어스 노래 넘 좋은데2 04.21 19:14 116 0
무신사 보다가 레이보고 함박웃음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3 04.21 19:14 170 0
팀코리아라는 조합명이 개웃김1 04.21 19:14 97 0
위시 이제 뭐 더 나오는거 있어?7 04.21 19:14 217 0
윳댕 댕쿨 윳쿨을 하는 나로서는 5 04.21 19:14 331 0
마플 불행배틀 부질없음2 04.21 19:13 50 0
정보/소식 극중 세경이 신애 아부지 정석용 결혼하신대22 04.21 19:13 2490 0
아니 나만 아이브 키치 에티튜드 < 계열 좋냐1 04.21 19:13 58 0
5세대 남돌들 그룹 색, 노래 스타일 되게 다른거같음3 04.21 19:13 288 0
마플 4세대나 5세대나 그게 그거 아닌가7 04.21 19:13 132 0
오늘 하루동안 보여준 빨머 갈머 (ㅈㅇ원빈)9 04.21 19:12 302 8
Snow patrol 이라고 Keane? 이랑 내 기준엔 비슷한데 04.21 19:12 24 0
근데 투어스 이번 타이틀 역대급으로1 04.21 19:12 226 0
데식 노래 들을 때마다 영케이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해온건지3 04.21 19:11 293 0
앤톤이가 저길 보라는데?3 04.21 19:11 385 1
박원빈 진짜 똑 같 다2 04.21 19:11 128 2
오오 마크 진입했네1 04.21 19:11 234 0
마플 원래 항상 이전세대로 뒷세대 치는게 ㄹㅇ 국룰인데4 04.21 19:11 83 0
원빈이 분위기는 머리가 아니라9 04.21 19:11 409 7
팬들은 다른 컨셉 보고 싶어하는지 궁금하당 04.21 19:1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