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도 똑같은 사람이 되었는데 아니라고 얘때문이라고 니네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합리화할때 진짜 한심함


 
익인1
ㄹㅇ 내본 진짜 미치겠다 물든거같은데 모르는거같음... 왜이렇게된거지
3개월 전
글쓴이
같본인가 우리판도 물든 것 같음 ㅠ
걍 내가 싫어했던 아니 증오했던 판 분위기 닮아가서 현타와~~~ 에휴

3개월 전
익인1
아 ㄹㅇㄹㅇ 진심 판분위기가 점점 그렇게 되는거같아서 덩달아 지침 ㅠㅠ 처음엔 정병때문에 정병온게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에휴...
3개월 전
글쓴이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마플 비추천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5 04.24 18:37 42 0
마플 조사 받을사람이나 조사받아 04.24 18:37 24 0
오늘 엠카 1위 엔시티려나…16 04.24 18:37 672 1
성한빈 휀걸 마크선배님 투표했어요5 04.24 18:37 44 2
오늘 위버스콘 선예매 있잖아 04.24 18:37 28 0
마크 오늘 안나온거야??6 04.24 18:37 142 0
굿즈는 팔고 사고의 연속인거지? ㅋㅋㅋㅋ2 04.24 18:37 30 0
엔위시 투표 완 😎9 04.24 18:36 127 0
성한빈팬 마크선배님 투표완료🙌6 04.24 18:36 89 1
멍또캣통 온다6 04.24 18:36 228 0
근데 위시는 다 일본인이야?6 04.24 18:36 216 0
OnAir 다걸고 타팬인데 엠카 엠씨들 ㄹㅇ 잘함5 04.24 18:36 139 0
OnAir 성한빈와이프 마크님 투표했어요🐹💚5 04.24 18:36 48 1
나 마크투표했쩌5 04.24 18:36 73 0
장터 오늘 멜티 용병 8시 구해요ㅠㅠㅜㅜㅜ(사례 가능⭕️)6 04.24 18:36 52 0
장터 멜티ㅜ선예매 용병 구합니다7 04.24 18:35 75 0
나만 리쿠랑 유우시 엄청 닮은거같나7 04.24 18:35 343 1
장터 오늘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 (사례 ⭕️)3 04.24 18:35 47 0
OnAir 위시 투표함 8 04.24 18:35 71 1
엠카 유튜브로는 못보나?ㅜㅜ4 04.24 18:3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