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2화가 재밌고 2화보다 3화가 재밌네
1, 2, 3화 보고 느낀 게 다른게 신기함
4화본지 1분 됐는데 4화는 어떨까


 
익인1
더 재밋다 ㅎ
2개월 전
익인2
뒤로 갈 수록 더 재미있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50 04.14 23:497414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8 04.14 13:3413901 5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74 04.14 15:3312223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9161 1
 
마플 본인표출폭싹 연도 정리 04.04 02:07 108 0
마플 한 시대만 다룬 오청 끌고와서 일대기 다룬 드라마 까는거 진짜4 04.04 02:07 84 2
누가 오청 얘길 꺼냈어............1 04.04 02:06 85 0
오청때문에 고민시 이도현 밝은물로 재회 꼭 봐야겠음1 04.04 02:06 92 0
오청 잘 만들었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이걸 보면 드라마에서 빠져나오기3 04.04 02:05 45 0
마플 애초에 가족휴먼드고 1960-2025년까지 다루는 드라마인데4 04.04 02:05 98 0
폭싹 시중에 갠적으로 이게 젤 슬픈거같아 04.04 02:05 51 0
오청 본 사람들 특 04.04 02:04 103 0
오청 글자만 봐도 아련해짐... 04.04 02:04 56 0
최원영 배우는 왤케 슬픈 연기 잘하실까ㅠㅠㅠㅠ 04.04 02:03 14 0
마플 오청은 시대 배경이 1980이고 폭싹은 완전히 겹치지 않아서 간접적으로 반영해주잖아ㅋㅋㅋㅋ6 04.04 02:02 125 0
마플 폭싹이 1960년대가 주된 배경이면 까이는거 ㅇㅈ3 04.04 02:02 92 0
아이유는 어케 몇년동안 계속 잘 되지... 4 04.04 02:02 527 0
폭싹이 지금 한드 평점 역대 최고인거부터가8 04.04 02:02 368 0
루피 폭싹 애순관식 패러디 뜸 ㅋㅋㅋㅋ2 04.04 02:01 141 0
임상춘 짱 폭싹은 내 명드고 갓작임1 04.04 02:01 55 0
오청 ㄹㅇ명드긴해... 04.04 02:01 32 0
임상춘 국보지정해야됨 솔직히 04.04 02:01 15 0
임상춘 작품들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같음 04.04 02:00 84 0
마플 폭싹을 왜 오청이랑 비교를 하지??3 04.04 02:0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