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740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19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323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67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40 36
 
쇼타로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2 05.03 14:34 130 0
오늘음중1위 투어스에 나 투표할예정ㅋㅋ10 05.03 14:33 151 0
오 백상 벌써 2일밖에 안 남았네 05.03 14:33 19 0
아니 이따가 콘서트 가는데 서울 날씨 어때?4 05.03 14:33 89 0
마플 회사 바이럴 계정이 특정멤만 바이럴하면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올 만함? 05.03 14:33 62 0
성찬 이 사진 진짜 너무너무 그것임...7 05.03 14:33 300 2
난 메보가 춤 잘 추는 게 좋은 것 같아...3 05.03 14:33 108 0
마플 니네 지금 그런걸로 싸우고 정병짓 할때가 아니다2 05.03 14:33 103 0
마플 른이고 왼이고 하나도 모르겠고 05.03 14:33 61 0
마플 모두가 기분좋을수없는데 정병으로 모는것도웃김3 05.03 14:33 104 0
마플 지금 플 이야기 아님 근데 진짴ㅋㅋ 호모정병은 세상 인류가 뫄른 뫄왼 만 있.. 05.03 14:32 67 0
턱에 개큰 뾰루지 났는데 터트리고싶어서 미치겠다5 05.03 14:32 80 0
마플 아 플 지겨워서 나감 노잼 그뭔씹플 05.03 14:32 54 0
나는 슴은 무조건 정규2집이 최고라고 생각하거든 05.03 14:32 325 0
마플 내본 정병들 왜 눈치도 안보고 댓글로 싫은티 팍팍내지 05.03 14:31 66 0
마플 그냥 돌 앓는 글이나 써 05.03 14:31 38 0
마플 석방단들 해외도 결국 지들 땜에 지들 화력 잃은거 보여서 좀 웃김1 05.03 14:31 225 0
마플 아직도 별명갖고 예민한 곳도 있구나 05.03 14:31 57 0
마플 bbb뮤비는 숑넨 노림수 대놓고 오센터나 감독이 넣은건 맞지 19 05.03 14:30 1008 2
마플 근데 플무지만...커뮤 진짜 돌판 한줌따리 아니냐9 05.03 14:30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