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452 02.07 21:4437104 11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177 02.07 18:4211279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76 02.07 13:1043703 9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119 02.07 20:5625261 1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20 12:1821745 19
 
주지훈 신작 반응 좋으면 늘 궁 주목받는거 신기함2 02.04 10:45 405 0
넷플도 한주공개하면 예고편뜨고 선공개도 나오려나? 02.04 10:44 20 0
수지 김우빈 이 사이에 9년이 있다니9 02.04 10:42 1297 1
폭싹 세대별로 슌차적으로? 나올라나1 02.04 10:42 144 0
마플 폭싹 저 공개방식이 뷰수도 훨씬 잘나와5 02.04 10:40 311 0
마플 광장 미리보기 떴는데 연출이...1 02.04 10:39 178 0
폭싹 공식 티저는 언제 예상이냐 02.04 10:38 86 0
마플 내배 작품도 나오는데 커뮤에서 1도 관심 없으심ㅋㅋ4 02.04 10:36 163 0
와 송혜교공유 넷플드 이건 22부작이래..18 02.04 10:32 1929 0
류선재 사랑해 02.04 10:31 44 0
더원더풀스 제외하고 히어로물은 올해 다 나오네7 02.04 10:30 193 0
이친자 보고 있는데 채원빈 꽤 인상적이다 02.04 10:30 38 0
폭싹 공개방식 좋네 장르물이 아니라 파트텀 두긴 애매해서2 02.04 10:26 250 0
김수현 볼때마다 헤어 잘만져주는것 같음3 02.04 10:25 172 0
김도훈 새소속사 피크제이로 갔네 02.04 10:24 274 0
난 폭싹 보출 후기가 너무 웃겨19 02.04 10:21 3409 2
폭싹 기대된다…1 02.04 10:17 143 0
오늘 뜬 다지니 스틸컷8 02.04 10:17 471 1
폭싹이랑 하이퍼나이프가 동시기에 나오는구나10 02.04 10:16 530 0
약한영웅2 싱크로율 미쳤다5 02.04 10:16 86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