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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2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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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8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43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9 17:513368 7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5 0:0673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2011 0
 
예판은 긍정24가 마지막이야? 3 01.29 14:19 122 0
무슨빵 먹을거야? 1 01.29 14:19 17 0
아 뵥뵥이 왤케 귀엽지 01.29 14:18 10 0
아 얼빡포카 귀여운 포카홀더에 넣으면 겁나기여울거같음 1 01.29 14:17 32 0
쿠폰 7000원이 최대인 거 맞징? 8 01.29 14:17 124 0
모공 하나 없는 외계인들의 자신있는 얼빡포카 01.29 14:14 22 0
손꾸락 플레이브 갖고시퍼.. 2 01.29 14:14 81 0
ㅇ4 [누구 응모상품] 적혀있는거 사면되는거지? 4 01.29 14:13 93 0
포카 겹치면 뽀뽀도 하겠다 아주 3 01.29 14:13 126 0
지난번 컴백때 영통 몇 개였어? 1 01.29 14:12 51 0
초근접 얼빡 기다렸습니다 01.29 14:11 20 0
계속 예사에서 헤맸는데 아직 못찾았어ㅠㅠ 5 01.29 14:11 108 0
아 긍정24 뭐야.. 14 01.29 14:10 306 0
얼빡 보자마자 빨대부터 찾음 01.29 14:10 40 0
나 사실 살짝 킹받는 거 좋아해서 3 01.29 14:10 79 0
예사 떠서 드디어 로고!! 했는뎈ㅋㅋ앀ㅋㅋㅋ 2 01.29 14:08 116 0
아직 손모양이 안나왔다?! 5 01.29 14:07 126 0
아니 긍정24 미공포 이런 확대 처음이야 9 01.29 14:05 353 0
그럼 손으로 플레이브 만드는 포카는 나오는건가? 9 01.29 14:05 193 0
약간 예사 얼굴 상처 버전 같은데 2 01.29 14:05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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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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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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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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