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그만해 정수........ 아 솔지 얘기임....... 응응...... 왜조래진차......


 
익인1
ㄹㅇ 최악
3개월 전
익인2
정수가 누구야?
3개월 전
익인3
솔지4 남출..
3개월 전
익인2
솔지4 재밌어?
3개월 전
익인3
초반에 더 재미있었던것같기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근데 왜 은채 초호기라 부름?2 04.21 23:09 140 0
도영이가보고싶더3 04.21 23:08 74 0
큐빅이라 세븐틴 완전체 내가 제일 기다렸다!!5 04.21 23:08 165 0
앤톤은 진짜 mz 재능 있다8 04.21 23:08 662 15
마플 내가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 있는데(아이돌x) 2 04.21 23:08 37 0
마플 댓글로 헛소리를 자꾸 하니까 플이 길어지지27 04.21 23:07 335 0
마플 독방에서 이러는거 내가 예민힌건가 7 04.21 23:07 258 0
보통 연습생 계약 몇년이야? 04.21 23:07 26 0
마플 태민은 노제 말고15 04.21 23:07 931 0
와 윤은혜 궁 재연한거 사진보다 영상이 찐이다2 04.21 23:06 145 0
방탄 진 인스타 업데이트13 04.21 23:06 684 3
마크 정식 레시피 뭐엿더라 04.21 23:06 34 0
정보/소식 14세에 불과하던 김다현 괴롭히던 58세 악플러, 결국엔 집행유예 선고11 04.21 23:06 2093 0
나만 이번 위시 수록곡 이거 최애야?3 04.21 23:06 247 0
세븐틴 완전체 아형 나온 거 다시 보는데 진짜 개웃김ㅜ4 04.21 23:05 166 0
마플 2찍들 또 익잡에서 밭갈이하려고하네 04.21 23:05 42 0
아 진짜 너무 설렘… 3 04.21 23:05 300 0
마플 어도어 예전에 ㅁㅎㅈ이 뽑아놨던 남연생들도 계속 출근하고 있을걸 04.21 23:05 157 0
석매튜 분명히 그냥 첫눈에 귀여워서 좋아했는데7 04.21 23:05 146 6
석과비니 아랑해요5 04.21 23:04 18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