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2 19:485051 16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999 9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877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11 0:081546 3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14:302623 33
 
은호 청순하다 5 02.03 22:14 94 0
10분만 더 빨랐거나 방송 10분만 더 했으몀 3 02.03 22:14 175 0
와 근데 진짜 성장세 대단하다... 3 02.03 22:14 90 0
아까 뮤비 보는 거 웃겨 죽는줄알았네 1 02.03 22:14 25 0
오늘 뮤비리뷰할때 막내즈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 2 02.03 22:13 38 0
댕냥즈 손 꼭 잡고 댕냥거린거 무해해 1 02.03 22:13 32 0
얘들아 미안한데 오늘만 잠좀 자지말아줘 11 02.03 22:13 115 0
나 소신발언 39 02.03 22:12 831 0
방종 하자마자 바로 대쉬 다시 들으러감 4 02.03 22:11 28 0
다운 총공 질문 있어 3 02.03 22:06 53 0
캡처타임 허티 얼합 지린다... 02.03 22:06 64 0
난 내 공기계를 믿는다 02.03 22:06 23 0
하민아 너 정말 잘한다 02.03 22:05 50 0
🍑🎁 11 02.03 21:55 201 9
22일에 서울가는데 혹시 야들 관룐해서 가볼 곳 있을까?? 1 02.03 21:54 29 0
ㄹ둥쓰들아 1 02.03 21:50 61 0
플리님들 진짜로 딱 하루만 부탁드립니다 4 02.03 21:50 266 0
아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네 ㅠ 02.03 21:49 14 0
정각리셋 하는거야 마는거야? 8 02.03 21:47 158 0
플둥이들아 이거 뭐야? 5 02.03 21:4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