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환자들보면서 너무 맘아팠음….
걍 이 세상에 아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 다 건강했으면 좋겠음 ……


 
익인1
마저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4 04.14 23:496695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0 04.14 13:3413242 5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0345 0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60 12:53168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7886 1
 
마플 4.3 으로 쉴드도 개많은거 맞는듯...3 04.04 01:24 139 0
마플 그냥 애순 금명 패는 플만 봐도 욕하려고 작정한거라 그냥 무시해ㅋㅋ1 04.04 01:24 52 1
폭싹 4월 갤럽도 1위 가능할까?25 04.04 01:20 483 0
폭싹 근데 뭔가 이번달도6 04.04 01:17 316 0
마플 아니 걍 여긴 4.3 저 언급만해도 팬다 어쩐다해18 04.04 01:16 242 0
마플 난 논란거리나 욕먹을일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예상했는데 없어서 신기한 정도?였어..4 04.04 01:15 100 0
마플 하도 4.3사건 얘기나오니까 하는말인데3 04.04 01:15 107 0
홀 폭싹 시 다 임상춘이 쓴거였어????3 04.04 01:15 570 0
폭싹 뭐 안넣어서 아쉽다~ 이정돈 할 수 있는데3 04.04 01:15 175 7
근데 생각보다 영화감독들 드라마판으로 잘 안넘어오네3 04.04 01:15 121 0
난 학폭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못보겠드라...ㅠㅠㅠㅠ1 04.04 01:13 29 0
양금명=관념적 k-장녀 맞지않아?2 04.04 01:11 169 0
마플 폭싹 올라올 때마다 마플로 도배하고 돌아가며 패던거7 04.04 01:11 140 0
나는 계절마다 보는 드라마들이 있음4 04.04 01:11 77 0
폭싹 대박나서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5 04.04 01:11 272 0
마플 근데 진짜 망하길 바라면 그냥 언급을 안하는게 제일 좋은데2 04.04 01:10 88 0
마플 그니까 구체적으로 드라마에 무슨 장면이 나왔어야했다는건데???10 04.04 01:10 170 3
마플 딱 한 달 전에도 이 플 그대로 봤었는데 04.04 01:09 42 0
쟤네들한테 고맙긴해12 04.04 01:09 392 0
마플 폭싹 잘나가서 긁혔던 애들 총출동이네2 04.04 01:0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