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OnAir 엠사 연대에 무도가 빠지다니 01.29 00:40 101 0
OnAir 박정현님 그러고보니까 요새 뭐하시지 못본것같은데 최근에1 01.29 00:40 38 0
OnAir 기안어디갓어 5 01.29 00:40 107 0
정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영상 말투 진짜 고상한 엄마같음3 01.29 00:40 212 0
OnAir 주승이 오늘 잘생겼다 01.29 00:40 40 0
OnAir 뜬금없지만 오늘 주승님 01.29 00:40 80 0
OnAir 대상 시상 기안이 하나보네8 01.29 00:40 225 0
우왕 나 코쿤 키 182인줄4 01.29 00:40 446 0
와 중국배우들 새해랑 설에 팬들한테 돈 뿌리는거..5 01.29 00:39 356 0
도재정은 볼수록 셋다 좀 특이함 ㅋㅋㅋㅋㅋ12 01.29 00:39 554 5
재현이 진짜 황당하고 개웃기다4 01.29 00:39 165 0
마플 지디 메이크업 쭉 같은 사람인가? 01.29 00:39 136 0
OnAir 연예대상 유투브로 실시간 못봐? 01.29 00:39 49 0
놀뭐가 좀만 더 정체성 확실했으면18 01.29 00:39 1574 0
OnAir 생각해보니 자리에 이영자님 안보이시는구나 01.29 00:39 82 0
OnAir 무도 시상 유재석 수상2 01.29 00:39 136 0
올해 여돌 누가 대박날까?3 01.29 00:39 60 0
아니 뭐했다고 연휴 이틀 남은거임?1 01.29 00:39 40 0
OnAir 전현무 아나운서계의 전설(?)이었다는 게2 01.29 00:39 119 0
마플 연휴 끝나가니까 막 악몽꿈ㅋㅋㅋ 01.29 00:3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