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와 핫도그 왜케 통실통실????



 
익인1
저 핫도그 ㄹㅇ 맛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도훈 이거 신유 같이 나왔다(?) 1 02.04 20:43 111 1
엔시티127 킬링보이스에서 도영 목소리 18 02.04 20:43 242 0
2008년때부터 지디 좋아했는데 뱅봉하나없다는게 말이되나19 02.04 20:43 253 0
백현 레더자켓+은테안경ㅠㅠㅠ1 02.04 20:43 123 0
라이즈 언젠가 한번쯤은 발라드 말아주면 좋겠다..1 02.04 20:43 108 0
비트 빡세고 듣자마자 아이돌스러운 노래 추천해주라2 02.04 20:43 57 0
블핑 지수가 하는 게임알아? 살롱드립언급4 02.04 20:42 291 0
익들은 범도 시리즈중에 뭐가 젤 재밌어? 5 02.04 20:42 34 0
미우새 김준호 김종민 예비신부들 전화통화 하는편본다 02.04 20:42 35 0
마플 어제부터 대만쪽에서 구준엽 상속 못받니 어쩌고 하는 기사 계속 나오는거 진짜 별로다4 02.04 20:42 357 0
OnAir 윤 : 체포명단, 박선원에 넘어가면서 문제 02.04 20:42 122 0
아니 아이브 노래 왤케좋지5 02.04 20:42 117 0
솔지 태오같은 진국이 어딨냐구…4 02.04 20:41 363 0
신데렐라 실사 드레스 펄럭이는거봐6 02.04 20:41 823 0
슴 시그엠디 같그룹끼리만 주문 가능했었나4 02.04 20:40 189 0
언더커버에서 and july 앨리스유가 부른거 듣고 02.04 20:40 16 0
아이브이서 혼자 앵콜하는거 떠서 봤는데6 02.04 20:40 928 0
알페스? Bl이 인기있는건 15 02.04 20:39 394 0
침착맨 라방 보는데 수수께끼 문제 ㄹㅇ 잘푼다 ㅋㅋㅋㅋ 02.04 20:39 30 0
투어스 영재 요새 호감이야3 02.04 20:39 1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