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앉은자리에서 다 봄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구속당하는거 일반인인데도 이리찍어..?155 05.17 14:1328456 1
드영배/마플 손흥민 열애설 터지는거보면 ㄹㅇ 발빼는느낌들어 ㅋㅋㅋ48 05.17 16:5014737 0
드영배이재욱은 지금까지 상대역 중에 누구랑 제일 잘 어울렸어?39 05.17 20:091871 0
드영배 최애 여배랑 남배 드라마 소취가 이뤄진 기분은 진짜 짜릿 그 자체야42 05.17 21:423023 24
드영배아이유 모수 목격짤에서 제일 놀란 점36 05.17 04:2620642 0
 
구도원 연애하면 귀여워지는 스타일이네3 05.11 22:56 1284 0
양석형 특출은 명은원 에피로 나올듯2 05.11 22:56 294 0
슬전의 특출 남은게 윤복 석형 재학 이셋인가?6 05.11 22:56 228 0
구도원 오이영 서정민 외래실에서 꽁냥이다가2 05.11 22:56 395 0
본체가 말아주는 도원이영....😍6 05.11 22:56 999 0
저 둘이 갸벼운 연애가 아니라1 05.11 22:56 116 0
아니 구도원 수술 고생했다고 후배들 일 자기가 한다는거1 05.11 22:56 192 0
OnAir 낙준아 눈치챙겨1 05.11 22:55 42 0
다음주 빨리 와 나 도원이영 봐야돼 아니? 안돼 다음주 지나면 도원이영 못 봐3 05.11 22:55 303 0
도원이영 개좋은점2 05.11 22:54 214 0
으아아악 도원이영 사랑해 아 류재휘교수님도요1 05.11 22:54 88 0
아니 도원이영 너무 본격적인 염천이라 당황스러워3 05.11 22:54 217 0
남은 2화안에 도원이영 키갈 있을까....4 05.11 22:54 114 0
13부작해주면 좋겠다 05.11 22:54 16 0
이건 오이영아니라 고윤정같은데14 05.11 22:54 6127 0
엥 언슬전 다음주에 끝난다고…?3 05.11 22:53 150 0
도원이영 손잡은 거 너무 좋고2 05.11 22:53 360 0
오늘 슬전의 레전드 회차로 내맘대로 임명함 05.11 22:53 40 0
OnAir 왜 둘이 싸웠어ㅠㅠㅠ낙준 해숙4 05.11 22:52 93 0
근데 이영이 집도의로 부른 그 산모 왜그런걸까2 05.11 22:52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