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는 똘똘한 이유가 있는듯

브이로그 보면 엄마 아빠가 태하를 대하는게 애기를 대하는 느낌이 안 들어 되게 하나의 사람으로 대하고 대화하는 느낌..? 어른들이 쓰는 말도 자주 쓰고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도 그렇고

[익인1]

맞아 그말하셨던거같아! 애기대하는거처럼 안했다고

[글쓴이]

오 그랬구나 브이로그 보면 확실히 느껴지더라

[익인2]

근데 좀 타고난 것도 잇는것 같어..... 태하부모님처럼 대해도 태하만큼 아닌 경우도 잇어서 ..진짜 신기함 애기 기질도 그렇고

[글쓴이]

마자 타고나길 똘똘하게 태어난것도 있고

[익인2]

저렇게 한다고해서
엄마가 자기 혼내는거 무섭지 않은 이유가 엄마가 사랑해주는거라고 이해하는 아기가 어딧어 도대체...🥲🥲

[익인8]

22 애가 따라올수있으니까 이게 통하는거 태하는 일반적인 동나이대 아이의 의사소통 수준이 아닌듯

[익인3]

부모님도 태하도 다 대단함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이런 가정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보기만해도 흐뭇해ㅠ 예린이도 순한거보니까 타고난게 태하랑 비슷한 기질일것같아ㅋㅋㅋㅋㅋ

[익인4]

마저 부모님보면 딱 알겠러 ㅋㅋㅋ

[익인5]

애기 언어 안 쓴대 ㅇㅇ

[익인6]

ㅁㅈㅁㅈ 부모님이 똑같은 말 하셨었어 눈높이에 맞게 이해를 시켜주려고 하지 단어 같은 걸 가려쓰지 않았다 함!

[익인7]

근데 이게 진짜 중요한거같음

[익인9]

까까 빠빠 아뜨 < 이런 애기언어 안쓰심 부모님이
밥 먹을래 태하야? 과자 먹을래? 이렇게 말씀하심

[익인10]

태하 아부지가 진짜 태하 친구 같아ㅋㅋㅋㅋㅋ개웃겨

[익인12]

아부지 나오면 너무 읏김 ㅜㅜㅜ

[익인11]

ㅁㅈ 부모가 잘해서 안그래도 똘똘한 애 더 똘똘하게 만든거임 이래서 부모가 중요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