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내 바람


 
익인1
나 그럼 운다 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2
나도 그럼 나 울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마플 어우 다행이다 01.29 01:16 62 0
마플 독방에 양도글 올라오는거면 다들 탈덕 하는 거겠지?15 01.29 01:16 248 0
홈마가 찍은사진 트윗에 써도되는거맞음..?1 01.29 01:16 120 0
기안 독감 걸린거면 별 생각 없는데..?28 01.29 01:16 989 0
라디오 부문 우수상 더보이즈 선우🥹4 01.29 01:16 150 5
나연 이때 중단발 사진 더 있는 사람??4 01.29 01:16 262 0
마플 기안 혼자 시상자로 내보낸 건 엠비씨 문제도 있다고 봄10 01.29 01:15 368 0
정재현식 개그4 01.29 01:15 133 0
도경수 영화 되게 설렌다6 01.29 01:15 197 1
무도는 이미 끝난지 오랜 프로인데1 01.29 01:15 228 0
마플 걍 시간 안맞고 스케줄상 어려워서 안나왔나보다 싶은데 01.29 01:14 113 0
근데 무도가 2025년 20주년이라 25연예대상에 나오는 게 더 낫지 않나..4 01.29 01:14 627 0
난 습스 연예대상 짜증나는게 미우새 겁나 챙겨주는거18 01.29 01:13 915 0
나는 좀비버스가 ㄹㅇ 내 웃음코드인듯 ㅜㅜㅜㅠㅠㅠㅠ 01.29 01:13 70 0
태호피디 시상하러 나올줄1 01.29 01:13 57 0
마플 아......포타에 타멤 나오는거면 태그나 제목에 쫌 적어주면 안됨? 3 01.29 01:13 167 0
아니 아까 유재석 박경림 송은이 이 셋이 넘 편안했음1 01.29 01:13 97 0
마플 누가 무도 언급을 안했는디?2 01.29 01:12 231 0
무도 영향력 체감 이게 레전드27 01.29 01:12 1964 0
솔직히 난 구성환 내마음 속 대상후보였다4 01.29 01:1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