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나만그래?ㅋㅋ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덕메 만나면 보통 무슨 얘기해?1 02.03 20:08 73 0
육회비빔밥vs매운비빔냉면+돈까스2 02.03 20:08 35 0
누구 컴백했어??2 02.03 20:07 140 0
아이브 노래 찐은 올나잇인데2 02.03 20:07 201 0
밤비 밟힐 때 너무 가슴 아팠음7 02.03 20:06 293 0
마플 난 애티튜드 노래 좋은데 딱 한 부분3 02.03 20:06 141 0
예사 필요하신분? 02.03 20:05 66 0
밴드음악 좋아하는ㅇ 익들아 추천......2 02.03 20:05 166 0
한동안 넷플 계속 볼 이유생김 홍김동전 시즌2봐아됨2 02.03 20:04 64 0
하투하 이안 박지민 아나운서 닮았다 02.03 20:04 72 0
얘들아 오늘 mbc뉴스 유튜브로라도 꼭 봐 굥 관련 보도내용 미쳤다7 02.03 20:02 496 0
미친 스키즈코드 온다!!!!!!!!!7 02.03 20:02 247 2
예사 터짐?7 02.03 20:01 224 0
정보/소식 2025 5세대 남돌 멜론 1시간 하트수18 02.03 20:01 2498 6
와 올해 연초부터 컴백 라인업 빡세네 02.03 19:58 380 0
그래미ㅋㅋㅋ수상소감 제한시간 넘기면 1초에 천달러씩 후원하래3 02.03 19:57 318 0
정보/소식 팀버니즈 고발 현황 ”하이브 조성훈 또 그짓거리하고 다님"3 02.03 19:57 370 0
장터 예사 5일(수) 용병 구해요~6 02.03 19:57 95 0
개취로 에티튜드보다 레블하트가 훨씬 좋당... 02.03 19:56 75 0
혹시 아이브 애티튜드 가장 빠른 무대 or 풀안무 공개일 언젠지 알아?1 02.03 19:5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