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11 03.06 20:4249459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5 03.06 17:0923810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71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52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9 03.06 18:01519 11
 
마플 내본은 라이브에서 상황극하다가 팬덤의 심연이 알려짐..7 03.02 23:00 244 0
아니 리쿠재희사쿠야 이거개웃김 4 03.02 23:00 330 0
비 정지훈 개 잘생김.. 03.02 23:00 27 0
초동 5만 10만 40만 80만 100만 이렇게 계단식 성장하면 보기 좋을듯6 03.02 22:59 457 0
마플 땡겨쓰기 안하는돌 없다고 큰소리치는거 양심뒤진듯8 03.02 22:59 228 0
한국 영통 팬싸 가격 생각하면 이거 무지 혜자라고 생각하는데7 03.02 22:59 280 0
마플 뻘글은 뻘글로 넘길 줄도 알아야지1 03.02 22:59 31 0
메이저 둘이 ab-ba일때/ab-bc일때/ab-cb일때/ab-ac일때 2 03.02 22:59 54 0
마플 동남아 팬들 앨범은 잘 안삼?14 03.02 22:58 233 0
마플 지금 플 주어 뭐임?2 03.02 22:58 158 0
마플 그 슴빠들이 하붕이 타령하는 거 싫다는 게 진짜 하이브빠들로 보여..?13 03.02 22:58 196 0
평소에 순한 너의 모습 이런 미친 숑넨 2 03.02 22:58 141 0
마플 걍 차근차근 서사가 코어 만들기 좋잖아5 03.02 22:58 129 0
너네 데뷔하면 인기멤 될 것 같아?34 03.02 22:58 257 0
품절 뜬 앨범은 재입고 잘 안 되나? 1 03.02 22:58 64 0
마플 아니 근데 선례 빼고 확실한 근거가 뭐임??28 03.02 22:57 346 0
마플 하 저소속사 팬들 앨범플만 되면 엄한 아이돌들 다 끌려나와서 후려침당하는 거 매번 짜증나니...7 03.02 22:57 170 0
💛인피니트 컴백기념 독방이벤트합니다💛16 03.02 22:57 102 1
마플 신인상을 초동으로줘?14 03.02 22:57 237 0
이거 백팩 어디 건지 알려주라ㅜ5 03.02 22:57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