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읏겨즉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독방 한번씩 가줘!!9 04.27 16:25 137 0
아 오늘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되는 날이구나18 04.27 16:25 810 0
아 최수빈 혼내는 최연준 너무 귀엽다고5 04.27 16:25 237 0
마플 평생 팔거 같았던 최애도 결국 탈빠를 하네1 04.27 16:25 128 0
아이폰 쓰는데 요새 부쩍 보낸 사람이 이메일인 스팸 문자 많이 오는데3 04.27 16:25 91 0
나 오늘 라이즈 아이들 백현 팬들 주접 기대할께20 04.27 16:25 921 1
난 진정한 알페스러가 아닌건가? 13 04.27 16:24 360 0
내 추천탭에 카이 많이 뜨는데1 04.27 16:24 69 2
마플 우리는 인기떨어지면 회사가 밀어줌 04.27 16:24 48 0
앞으로 숙여서 머리 감는 사람?!8 04.27 16:24 67 0
OnAir 엔믹스 멤버들 음색 합이 좋다1 04.27 16:24 41 0
2020년대 데뷔한 68개 남돌 중 아는 돌 몇개임?9 04.27 16:24 134 0
MV 감독 인스타에 빅히트 차기 떳는데 이 얼굴 안가려진 멤 공개 연생이야??2 04.27 16:24 232 0
수퍼노바 카리나 도입부 나레이션은 진짜 레전드다..... 04.27 16:24 47 0
인형이 팩도 함 (ㅈㅇ:원빈 토냥덕)3 04.27 16:24 205 2
아 해찬이 왤케 좋지ㅠㅠㅠㅠ13 04.27 16:23 175 15
갑자기 빼빼로 게임 글이 올라오네2 04.27 16:23 150 0
아니 앤톤 퉁퉁퉁사후르 릴스 비율 실화냐13 04.27 16:23 356 18
한유진 라방 얼굴 보실?7 04.27 16:23 210 0
마플 독방 환기시킨다고 앓는글로 밀어도 04.27 16:2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