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누굶가 두근두근


 
익인1
ㅁㅈ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엔위시 삼쿠가 왜 삼쿠야?7 04.23 11:22 633 0
마플 저분 계정 2개는 남아있긴해6 04.23 11:22 215 0
마플 타팬인데 나도 알던 분이라 마음 안좋네 04.23 11:21 52 0
마플 헐 축구 부부 남편분 권은비 사촌이잖아5 04.23 11:21 469 0
마플 그래서 저 60만 누구 말이 맞는 거임..?7 04.23 11:20 401 0
마플 저분 걍 좋은 넴드여서 더 아까워 04.23 11:20 57 0
마플 타팬인데 타격이고 뭐고 저 계정 겁나 아까워 미친....2 04.23 11:20 153 0
마플 60만은 어디서 튀어나온거지2 04.23 11:20 137 0
마플 ㅇㅁㅈㅁ같은 넴드는 판을 위해 사라지라고 우기던 애들이 있긴 했음5 04.23 11:19 237 0
마플 아니 근데 애초에 여기서 타격갈리를 왜함....?1 04.23 11:19 51 0
마플 아니 걍 아 나 뫄뫄 덕질하고픈데 뭐부터 봐? -> 걍 이거 팔로우 해 04.23 11:19 63 0
마플 근데 저러다 다시 돌아오던데7 04.23 11:19 206 0
마플 말 웃기게 하는 넴드도 아니고 아카이빙 계정 팔로 많은 넴드면3 04.23 11:19 165 0
마플 60만 주어 ㅌㅂㅌ아님2 04.23 11:19 429 0
마플 확실히 비슷한 키끼리 잇을 때 안정감이 잇는 듯...4 04.23 11:18 69 0
마플 난 이 플로 왜 돌팬들이 보석함 싫어하는지 단박에 이해함3 04.23 11:18 285 0
소희들아6 04.23 11:17 369 0
마플 저분 터진게 팔로워+올팬도 큰데 04.23 11:17 138 0
마플 난 심심해서 연예인 덕질하는게 맞는게 04.23 11:17 21 0
마플 전멤버 컷계정 굴리라면 ㄷ방ㅅㄱ정도면 가능할듯 04.23 11:17 5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