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자가비레오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9시간 전 N키키 어제 N폭싹 속았수다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들어갔다는데? 175 02.19 20:114221 26
플레이브 컬투쇼 플둥이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02.19 20:351835 19
플레이브오잉 킬보 인급동3위야!!! 75 02.19 11:143511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70 02.19 14:31381
플레이브 므메미무랑 자세 복붙인거ㅋㅋㅋㅋㅋ 53 02.19 08:28933 7
 
포카앨범 등록여부 확인하려면 3 02.17 07:40 101 0
장터 후즈팬 미공셋 원가 이하 양도해요 6 02.17 07:29 152 0
하미니 카라비너 있자나 10 02.17 06:37 228 0
내가 지금 가장 부러운사람 2 02.17 06:18 178 0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책 읽는데 넘 좋은 내용 있어서 공유해도 될까 4 02.17 05:11 193 8
안 자는 플둥이들아 6 02.17 04:59 222 0
...우러... 1 02.17 04:58 119 0
나도 첫 버블 보낸 거 찾아봤는데 다른 멤버들은 자연스럽고 편하게 답장 잘 했더.. 4 02.17 04:46 267 0
유툽 기록 보는데 6 02.17 04:42 98 0
갑자기 나도 버블 처음할때랑 지금이랑 차이 궁금해서 봤는데 4 02.17 04:32 129 0
멜ㄹ 첫 진입했을때 생각난다 예준이 음성도 3 02.17 04:31 76 0
플둥이들아 혹시 지키고있어? 8 02.17 04:25 252 0
추억 여행하다 현웃 5 02.17 04:22 72 0
콘서트 크게는 무리라던 노아 5 02.17 04:19 218 0
플리 태그하는거 처음 배웠던 고양이들 5 02.17 04:14 180 0
얼른 화요일 7시가 왔음 좋게써... 3 02.17 04:11 75 0
로멘틱 밤비랑 귀여운 하민이 2 02.17 04:10 95 0
영상만 보던 내가 슴퉆 시작한 날.. 4 02.17 04:10 72 0
다들 버블 답장 할만하니? 9 02.17 04:09 140 0
추억 여행하다가 개웃김 2 02.17 04:0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