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9
멤버들도 팬덤도 덕질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 느꼈거든 근데 이번에 모멘텀+127데이 이후로 그 느낌을 다시 받고 있어 
멤버들만 믿고 따라가면 되겠구나 우리 오래 보겠구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단 소리야ㅎㅎㅎ요즘 너무 좋다


 
익인1
유니티콘에서 멤버들 많이 울때 아 얘들도 군백기가 많이 걱정 됐었나보다 싶어서 많이 안쓰러웠는데 작년 한해 멤버들 활동한거 보면 너무 든든하고 아 내가 127 좋아한거 잘했다 싶음
2개월 전
익인1
그래도 완전체 빨리 보자 내가 영원히 기다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같이 펑펑 울었는데 전생같다....서로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고마워 완전체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것도 느껴지고 이렇게 잘 기다리고 있을게!!
2개월 전
익인2
그땐 막연하게 군백기 잘 버틸 우리칠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잘해내니까 안정감 미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보들보들 치즈라면 아는 사람6 04.06 04:14 217 0
와 돌청바지 그당시엔 예뻤는데 04.06 04:14 26 0
중딩때까지만해도 천원이면 매점에서 04.06 04:14 27 0
급식 고딩때 탄두리치킨이랑 회오리감자 나왔었는데3 04.06 04:14 30 0
전화하면 귀신썰 들려주는 번호 알아? 4444였던 것 같은데1 04.06 04:14 22 0
니네 민트색야상에 회색치렝 입고 다녔지4 04.06 04:14 77 0
그거 알아? 휴대폰고리 빵모양인데 개좋은 냄새나는거2 04.06 04:14 40 0
애니 점 찾아줄 사람10 04.06 04:13 100 0
기름걸레 알아?10 04.06 04:13 629 0
민정호 vs 장수로 04.06 04:13 22 0
파면되고 그로들이 싹 빠진건가3 04.06 04:13 84 0
나 저번에 급식비 얘기했다가 급식비를 냈었냐는 소리 들었잖아7 04.06 04:13 112 0
럽실소 아는사람2 04.06 04:13 43 0
전자사전7 04.06 04:13 88 0
학교에서 벌점 대신 청소했던 거... 04.06 04:13 25 0
꼭짓점 댄스 아는 사람?3 04.06 04:12 36 0
그놈목소리 번호 아는사람4 04.06 04:12 89 0
나 초딩 때 불닭 나왔는데 04.06 04:12 34 0
교실 나무바닥 왁스로 닦아본 사람^^5 04.06 04:12 36 0
애들 급식에 파스타만 나오면 산을 쌓음ㅋㅋㅋ1 04.06 04:1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