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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2l 3

짤려서보이넹

의지할 수 있는 선배로 언급한 사람은 NCT의 도영 씨.

「료 군과 도영 씨의 콘텐츠 영상을 보면, WISH에 대해 정말 신경 써주고 계시더라고요. 항상 다정함이 넘치데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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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그 컨텐츠보고 맘 좋았으
1개월 전
익인2
진짜 잘챙겨주더라
1개월 전
익인3
😭
1개월 전
익인4
유우시랑 손인사했다면서 귀엽고 기분좋다하는데.. 감사하다고 언급도 하고 도영이 꼭봐라ㅠㅠ
1개월 전
익인5
도영이 다정해ㅠㅠ
1개월 전
익인6
도영이가 챙겨줄맛 나겠고만 착하다
1개월 전
익인7
🥺
1개월 전
익인8
도영이 후배들 잘챙기는거 최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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