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나혼산이 매년 연예대상 때 유독 친목질 같은 느낌이 있는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한도전 때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행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나혼산은 전현무가 계속 저 자리에 있으니까 되게 나혼산 연장선 같음..

지금 전현무 말고 예능도 연말 진행자도 할 사람이 없긴 없는 거 같아..

안 그래도 하는게 많으니까 대상은 전현무가 유리할 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그냥 매년 볼때마다 나혼산 연말결산 같을 때가 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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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분위기 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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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현무 말고 ㄹㅇ 없긴해 유느는 잘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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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김대호..? 근데 김대호도 나혼산이고 김성주?는 연기대상 꾸준히 맡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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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사 예능중에 젤 화제성 높기도 해서 후보가 많이 오르니까 더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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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글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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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좀 심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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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엔 못봤고 작년에 좀 느꼈었음.. 모두의 자리인데 팀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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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멤들이 엠비씨에서 다른 예능도 많이해서 그렇게 느끼는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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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멤들이 활약을 많이하는걸 어떡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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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전성기때도 시상식에서 그정도로 친목질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