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근데 나는 유타 형 거를 보고 진짜 우리가 모르게 오랜 시간 노력했구나 라는게 느껴졌어. 사실 그런 장르가 구현하기 엄청 어렵잖아. 비주얼 락이나 하드한 락 같은 게. 그래서 진짜 오랜 시간 형이 되게 연구를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우리도 모르게
— 타코 (@wasthesummerof) January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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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숩다 티 안내면서 혼자 정말 연구 많이하고 노력 많이했구나 느꼈다는거 콘서트도 보고싶다하고ㅠ 꼭 기회가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