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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사를 통해서 딸의 비밀을 아는게 아니라

딸이 이끄는 느낌이...



 
익인1
수사뭋이지
8일 전
글쓴이
그런가? 보통 수사물이라면 주인공인 경찰이 어떤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며 진실을 알아가는 느낌이라면 이친자는 딸이 주인공인 아빠를 쥐고 흔드는 내용이라 뭔가 수사물보다는 미스테리나 심리물쪽 느낌이 더 강하게 나던데..
8일 전
익인2
미스테리도 맞고 수사 추리물도 맞는거지 장르는 여러개 섞이니까
8일 전
글쓴이
뭔가 내가 그동안 봐왔던 수사물과는 전혀 다른 느낌에 전개라 좀 헷갈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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