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혼산에서 말실수하는 거는 쉴드라고 그럴수있어 잘했어 하면서 감싸주는 것까지 하면서 내보냈겠지만
과연 저건.. 저걸 언급하고 내보낼진 모르겠지만 만약 다들 왜 그랬어 이럴 때 또 변명변명하면서 꿈 끔뻑끔뻑하면서
뭔지 알지?
약간 상체 굳어가지고 모니터 쳐다보고 후회하는? 듯한 그런 거..ㅋㅋㅋㅋ
어휴 생각만 하면 또 답답해짐ㅋㅋㅋㅋ
마흔인데.. 말이 안 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