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2
애드립 휘몰아치는데 개아련하고 벅차오름 확실히 보컬 잘하는듯…


 
익인1
애드립 진짜 좋음..
3개월 전
익인2
다 들어보는게 아니라 2분40초부터 들어달라고?
3개월 전
익인3
다 들어보고 싶으면 다 들어봐 노래 좋음
3개월 전
익인4
진짜 노래 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심심하니까 본진 공식 솜깅이들 자랑해줘 05.03 22:35 20 0
마플 아형은 어쩌다 저렇게됨...1 05.03 22:34 143 0
난 캣츠아이 막 그 때 푸쉬캣돌스 생각나고 좋던데 05.03 22:34 42 0
근데 캣츠아이 노래 중독성있어3 05.03 22:34 65 0
나니가스키 샹하이로맨스 챌린지한 돌들 부럽읍니다 05.03 22:34 35 0
마플 남돌들 그렇게 운동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24 05.03 22:34 429 0
마플 바이럴이라 몰아갈거면 돈이나 주길 바람...1 05.03 22:34 47 0
유우시 부끄러움 진짜 많은데 할땐 제대로 하는거 개매력터짐2 05.03 22:33 147 0
나 내 본진 무대보러갔다가 캣츠아이 무대도 뜨길래 봤는데 너무 잘하더라ㅋㅋ1 05.03 22:33 61 0
트렌드엨ㅋㅋ 나니가스키 있는데 왜 사진이 태현이얔ㅋㅋㅋ 05.03 22:32 62 0
마플 하다하다 캣츠아이를 견제하는 돌팬들.. 왜그럼?2 05.03 22:32 175 0
마크 텐형한테 안기는거 너무 귀여워ㅠㅠ이블트윈1 05.03 22:32 153 0
해병대간 아이돌 누구있어?3 05.03 22:32 45 0
나처럼 돌판 찝쩍거리는 사람 있을까? 궁금 05.03 22:31 24 0
이혼숙려캠프 진짜 대박이다1 05.03 22:31 155 0
마플 엔터 회사 규모 부심 부리는애들도 여기 있긴하구나10 05.03 22:31 120 0
난 이번 캣츠아이 무대 보고 섹시는 생각도 안해봄27 05.03 22:31 859 0
혹시 여돌중에 마른편인데 운동 많이 한 몸?이나 뼈대 예쁜 여돌 있어??21 05.03 22:30 284 0
아일릿 모카 엔딩요정 보고 진심 비명지름3 05.03 22:30 210 4
지디 하이볼 맛있다3 05.03 22:30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