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어땠을려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701 03.10 12:1249352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713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7 03.10 10:2421257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763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4037 46
 
마플 내 본진 멤버 전부 특정 달 중순?쯤에 스케줄 거의 비슷하게 끝나서 2 03.06 21:31 42 0
엔시티 유타랑 재민 둘다 일본 라디오 DJ? 인거야?6 03.06 21:31 195 0
마플 아이돌 매니저<< 진심.. 잘 좀 뽑아줬으면 좋겠음 ㅈㅂ 03.06 21:30 81 0
붐붐베 리믹스 컬쳐숔1 03.06 21:30 41 0
마플 플무인데 요새 아이돌들 담배 진짜 많이핌..18 03.06 21:30 582 0
갤럭시는 뭐야???1 03.06 21:30 51 0
마플 노담일거라고 생각해본적이없음 03.06 21:30 75 0
비피엠이랑 원헌드레드랑 다르다고 언플 엄청하지 않았나???4 03.06 21:30 322 0
근데 엠카 엠씨석 직캠 이제없는건가?4 03.06 21:30 274 0
마플 걍 미자 담배4 03.06 21:30 115 0
마플 ㅇㅠ 연.석 화법이긴 한데 저런 쉴드 안 치게 하는 돌들이1 03.06 21:29 90 0
마플 무슨 줄줄이 소세지마냥1 03.06 21:29 161 0
마플 근데 저거 담배 03.06 21:29 88 0
마플 요즘 애들 다 그런다 하면 03.06 21:29 43 0
아 소녀콤 와...2 03.06 21:29 251 0
마플 쉴드치다 도랐나 왜자꾸 타돌 머리채 잡고 난리임 12 03.06 21:29 239 0
마플 ㄷㄱㅅ는 인성영업 많지 않아?23 03.06 21:29 303 0
마플 저 과사가 오늘 갑자기 풀린거야?1 03.06 21:29 96 0
아까부터 저거 인티에서 빌드업하지않았어?6 03.06 21:29 198 0
마플 팬들이 저렇게 물타기 할리는 없을거같고2 03.06 21:28 9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