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ㅠㅋ


 
익인1
응 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마플 아니 나 엊그제 구준엽 서희원 보그인터뷰 영상 보면서 울었다고1 02.03 12:37 327 0
마플 국내비인기멤 일본인기멤24 02.03 12:35 354 0
마플 폐렴 예방접종 있는데 그거 접종해5 02.03 12:34 295 0
르세라핌 노래 개조은거 많다4 02.03 12:34 143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전광훈 목사 입건31 02.03 12:33 1511 2
마플 전에 여기서 한중일에서 인기 많으면 걱정없다 썼더니8 02.03 12:32 172 0
료 춤선이 진심 보물이네 파워풀하면서 또 유연해1 02.03 12:32 47 0
정우 연기 진짜 열버한다4 02.03 12:30 268 0
유시민이 오후방송에 나왔어야했어3 02.03 12:29 201 0
급성폐렴 찾아보는데 진짜 순식간에 잘못되는 병이구나3 02.03 12:29 700 0
마플 구준엽님 보면서 내가 다 행복했는데2 02.03 12:29 207 0
만약에 동창이 데뷔하면4 02.03 12:28 70 0
서희원 구준엽 어떡하냐 진짜...3 02.03 12:28 820 0
걍 최상목이 문제임 02.03 12:28 105 0
이젠 끝난것 같네..27 02.03 12:28 2142 1
마플 서희원 전남편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던데1 02.03 12:26 540 0
수가 다 보이는데 저걸 왜 들어줌??2 02.03 12:26 97 0
헌재 내부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불안해7 02.03 12:26 558 0
OnAir 그래미 피아노 치는 사람 허비행콕이야?3 02.03 12:26 27 0
와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키 188이네2 02.03 12:2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