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개빡치게하네
기차에 카메라 두고내려
정팔이가 맡긴 술 잃어버려
도롱뇽 아빠 학주인거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수학여행지에서 밤에 몰래 남자애들 불러내놓고 뭐 반갑다고 부르고 인사할라고 하고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59 02.07 13:1028018 9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63 02.07 21:449124 0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75 02.07 20:568210 0
드영배/정보/소식 21년에도 벗방 비제이 맞팔관련 디엠으로 팬한테 충고 받았었던 추영우99 02.07 17:1014064 12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71 02.07 18:422375 0
 
마플 고소하면 정병 좀 없어져?12 02.05 19:54 139 0
근데 중증 양재원 왜 혼자5 02.05 19:54 1807 0
나 말없비 보러갓는데 명장면 놓침ㅅㅍㅈㅇ2 02.05 19:53 92 0
아 머릿속에서 헌정연서가 맴돌아 02.05 19:51 22 0
주지훈 짝눈이야?7 02.05 19:46 216 0
원경 채령 실제로도 궁에서 쫓겨나?4 02.05 19:46 638 0
밤비문짝남 변우석 보고가12 02.05 19:46 494 1
춘화연애담 고아라 인스스3 02.05 19:45 354 0
브로큰 본 사람들아 ㅅㅍㅈㅇ1 02.05 19:45 79 0
정소민 사진 보면 사진 찍어주는 사람의 애정이 느껴짐12 02.05 19:44 1391 5
미디어 혜리 선의의 경쟁 선공개 02.05 19:43 39 0
지성 이보영 부부 아들 생일인가봐 02.05 19:43 308 0
영셸던 이거 아는사람있어??4 02.05 19:41 60 0
나래식에 박진영 노정의 둘이 옷맞춰입고 갔네 02.05 19:40 520 0
드라마 마녀 박진영,노정의 너툽 예능 나래식 찍었나봐 02.05 19:40 119 0
마플 텐아시아 진짜 싫다..5 02.05 19:39 263 0
중증 팬미팅 신청 완~!! 02.05 19:39 134 0
OnAir 선주씨 여주 동생이랑 여주 동생 썸남 1 02.05 19:32 31 0
헐 추영우 데뷔작 비엘이였구나31 02.05 19:27 7164 0
옥씨 너무너뮤재밌다…2 02.05 19:2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