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6 14:0531530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408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0897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5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5925 13
 
하투하 ㄹㅇ 연습생들이 원하는 sm 청순 컨셉아님?ㅋㅋㅋ 03.04 03:03 515 1
혹시 이 썸네일 남자분 누군지 알수잇어?7 03.04 03:02 331 0
콘서트 때 옆자리 사람한테 간식나눔 빵은 좀 그런가11 03.04 03:01 341 0
마플 댓글 삭제로 팬몰이 날조한거 개웃기네ㅋㅋㅋㅋ6 03.04 03:01 212 0
마플 ㅇㅎㅇㅍ ㅅㅎ 깬다 59 03.04 02:59 1303 0
마플 난 미공포블러 보는눈 드럽게없나봐2 03.04 02:58 90 0
신들린 연애 1부터 볼까 2만 볼까5 03.04 02:56 241 0
엔믹스 선공개 수록곡 좋다길래 지금 들어봤는데2 03.04 02:56 244 0
마플 스타쉽 이번에 신인남돌은 같이 라이벌언플할 상대없겠네 ㅋㅋㅋ1 03.04 02:55 210 0
마플 솔직히 난 찐 좌상고인 사람들한테 더 마음이 감 1 03.04 02:54 144 0
마플 국내 팬덤큰 남돌들은 콘 채우는 절반만 스밍해도 장난아닐텐데8 03.04 02:52 344 0
오늘 폭싹 넷플 오픈하는날이네(3월 7일이랍니다..)10 03.04 02:50 282 0
20분쯤 전에 촑글 보고 폐쇄연대기 다 보고 옴 열여섯번째까지 보고 03.04 02:49 92 0
엔시티 제노랑 최우식이 이상형이면 어떤 느낌이야?8 03.04 02:48 365 0
사브리나 카펜터 우리나라에선 에스프레소가 가장 유명하지만12 03.04 02:47 539 0
난 순댓국 잘못배달와서 8인분 생긴적있음9 03.04 02:44 844 0
유튜브에도 광고 넣을 수 있어????2 03.04 02:44 49 0
마플 스밍 안하는 게 일반적이야?7 03.04 02:43 175 0
윳숀러들아 포타 추천좀 해주겠니 1 03.04 02:42 130 0
마플 여기서 윤아 로제 정병들 아무리 설쳐봤자3 03.04 02:41 3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