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에 의해 실명 언급된 박하명 최아리 2명 뿐 아니라
괴롭힘 가해는 총 4명인것으로 밝혀지는 증언이 나옴
취재 결과,
“오요안나 , 금채림을 제외한 4명이
(김가영, 박하명, 이현승, 최아리)
따로 단톡방을 파서
2명을 왕따시켰다.
괴롭힘은 유퀴즈 방송 직후 증폭됐다“
해당 내용: MBC 제 3노조 공식 유튜브
(발언자가 현직 MBC 기자)
오요안나 유가족측이 오요안나의 월급통장을 확인한 결과 연간 1600만원, 월 13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최저시급도 못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