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웹툰적 전개라서 너무 재밌어 미치게따


 
익인1
당연함 웹툰이 있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547 7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133 02.06 12:045720 1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19 02.06 19:052221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15 02.06 18:473099 0
엔시티 위시다들 위츄 몇 개 가지고 있어? 67 02.06 12:503015 0
 
투애니원 대기 9천번 대였는데 02.05 20:11 140 0
투애니원 나만 튕겼어? 4 02.05 20:11 133 0
아이브 안무 가비가 한적 있지않았나?8 02.05 20:11 233 0
마플 근데 궁금한게 같속 선배들 언제지도 모를 옛날 탑골공원 추억팔이 하면서 다른돌 얘기하면 왜 .. 02.05 20:11 27 0
투애니원 계정 두개라 막 1층 2장 성공 ㅎㅎ1 02.05 20:11 137 0
127 유입이 꽤 되는구나 싶었던게1 02.05 20:11 205 0
투애니원 끝난건가? 02.05 20:11 71 0
탱도 그렇고 투애니원도 그렇고 02.05 20:11 67 0
ㅌㅇㄴㅇ 3000번대로 시작해서 들어갔는데3 02.05 20:10 235 0
마플 하투하에 중안부 긴 미녀 있네6 02.05 20:10 689 0
앤톤 반응 보니까 커버 찍은거 맞지????12 02.05 20:10 291 13
장터 데식 필요한 사람?1 02.05 20:10 71 0
아 이름을 말하면 키알 울리는 구나3 02.05 20:10 26 0
마플 분명 슴신인 까플이였는데 갑분 ㄴㅈㅅ 옹호해달래17 02.05 20:10 135 0
장터 투애니원 일예 용병 구함...2 02.05 20:10 67 0
투애니원 결제창에서 튕겻다 02.05 20:10 45 0
투애니원 대기 8천 받았는데4 02.05 20:10 210 0
아니 하투하 이거 갤럭시로 찍었나봐6 02.05 20:10 821 0
장터 데이식스 필요한사람~5 02.05 20:10 137 0
은석 현실말투가 ㄹㅇ 설레는 재질5 02.05 20:09 3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