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92 02.05 17:491995 0
세븐틴헐 순대에 초장? 21 02.05 17:40291 0
세븐틴민원 권전 원겸 글 주루룩 ㅋㅋㅋㅋㅋㅋㅋ 15 02.05 21:37670 1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3 02.05 08:31476 0
세븐틴 개에바ㅋㅋ 누가 여기서 스니커즈를 보는데... 12 16:02574 1
 
"캐럿 끼어들 틈 없는 비럴스윗즈의 케미”래서 뭐야 했는데 3 01.26 10:07 325 0
아니 디아이콘 미쳣나 2 01.26 10:04 215 0
하 디아이콘 진짜 좀 많이 커플 가틈 12 01.26 10:03 362 0
치링치링 디아이콘 between us 2 01.26 10:01 91 1
🩷치링치링 승관이 인스스...🩵 7 01.26 05:53 344 0
이러니 감기를 다 옮기지ㅋㅋㅋㅋ 6 01.26 00:12 512 2
컨페티랑 머리 때문에 번개맞은 파란강아지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6 00:01 223 2
마플 바지 또 터졌냐구.......................... 29 01.25 23:41 673 0
명호랑 승관이는 뭘까... 4 01.25 23:30 234 2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96 01.25 22:49 3685 2
볼 때마다 귀엽다 6 01.25 22:27 227 1
버논이 살려 10 01.25 22:14 358 5
better half 일본가사 번역한거 3 01.25 22:13 112 0
디노가 이럴때마다 세븐틴이 되고싶음 7 01.25 21:42 341 3
전원우 오늘도 홈에서 청혼함... 3 01.25 21:34 394 3
정보/소식 치링치링 정한 Better Half(하라메)일본어 15 01.25 21:31 253 1
최한솔 바부 까까머리… 6 01.25 21:30 154 1
원겸 커플템 모두 착용하는 그림 2 01.25 21:02 153 1
어뜨케 가사가 1 01.25 21:01 104 0
싱가포르 날씨가 진짜 덥나봐 2 01.25 20:30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